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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K 하이닉스 경험 기술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SK 하이닉스 양산기술 직무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입니다. 경험 기술서 작성 중 직무 관련 경험란과 AI 활용 경험란에 내용이 중복되는 것을 어떻게 보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개월 간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전자파 차폐를 위한 EGaIn stretched film 개발을 연구하고, 이를 COMSOL Multiphysics로 시뮬레이션하여 차폐 효과를 측정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판별 기준을 만들고 COMSOL 코드 작성 시 AI를 보조도구로 사용했습니다. 해당 경험이 AI 활용 경험 측면에서 가장 의미있는 경험이라 생각이 드는데, 직무 관련 경험으로도 적고자하는 2가지 중 하나의 경험입니다. 그래서 1, 2번 문항에 경험이 겹치는 것을 어떻게 보실지 궁금합니다.
2026.08.22
답변 6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코부사장 ∙ 채택률 64%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안경공대남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험이 겹치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같은 경험이라도 문항에서 보는 역량을 다르게 가져가면 됩니다. 직무 관련 경험에서는 학부연구생 경험 중 연구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 EGaIn film 개발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정의했고, COMSOL을 어떻게 활용해 결과를 분석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공학적 역량을 키웠는지를 중심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양산기술과 연결한다면 조건에 따른 결과 변화 분석, 데이터 기반 원인 파악 같은 부분을 강조하면 좋습니다. AI 활용 경험에서는 같은 연구를 쓰더라도 AI를 어떻게 활용했는지에 초점을 맞추세요. 단순히 코드를 AI에게 작성시켰다는 식으로 쓰는 것보다는 본인이 먼저 판단 기준과 시뮬레이션 방향을 설정하고, AI를 코드 작성이나 오류 수정 등의 보조 도구로 활용한 뒤 결과를 직접 검증했다는 흐름이 좋습니다. 특히 AI 문항에서는 AI가 해줬다는 느낌보다 본인이 AI를 통제하고 검증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잘못 작성하면 오히려 COMSOL이나 코딩 역량이 부족해서 AI에 의존했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좋은 경험이 없다면 굳이 경험을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학부연구생 경험을 사용하되 직무 경험에서는 연구와 문제해결 역량, AI 경험에서는 AI 활용 방식과 검증 과정으로 완전히 다르게 풀어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하하닉이궁금증해소SK하이닉스코이사 ∙ 채택률 53% ∙일치회사
경험이 겹치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 없구요. 오히려 같은 경험이라도 두 문항에서 보여주는 역량을 다르게 가져가면 ㄱㅊ아요
- RReminisen5SK하이닉스코부장 ∙ 채택률 40%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현재 SK하이닉스에 재직중인 remin입니다. 겹치는 경험이라면 둘다 나눠서 서술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일치학교
중복 자체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경험이 SK하이닉스 양산기술과 가장 관련성이 높고 동시에 AI 활용도도 가장 명확하다면, 억지로 다른 경험을 끼워 넣기보다는 하나의 경험을 문항별 관점으로 다르게 보여주는 것이 낫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같은 내용을 복사해서 두 문항에 넣지 않는 것입니다. 직무 관련 경험에서는 EGaIn stretched film 연구의 공학적 문제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가져가세요. 예를 들어 전자파 차폐 성능을 어떤 기준으로 판별했는지, COMSOL을 활용해 어떤 변수를 설정하고 시뮬레이션했는지,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개선했는지를 보여주는 식입니다. 양산기술 관점에서는 "조건 설정 → 데이터 확보 → 결과 분석 → 최적 조건 도출"이라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반면 AI 활용 경험에서는 같은 프로젝트를 소재로 쓰더라도 AI를 어디에 활용했고 본인이 무엇을 직접 판단했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됩니다. 단순히 "COMSOL 코드를 AI로 작성했다"는 내용은 약할 수 있습니다. AI가 생성한 코드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필요한 시뮬레이션 조건을 정의하고 AI를 활용해 코드를 작성·수정한 뒤 결과의 오류를 검증하고 판별 기준을 구축했다는 식으로 AI는 도구이고 문제 정의와 검증은 본인이 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이 방식이면 두 문항이 서로 보완됩니다. 직무 경험에서는 "공정 및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역량", AI 경험에서는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분석 역량을 높인 경험"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AI 활용 경험에서 단순 코드 생성 비중이 매우 크고 실제 활용 기간이나 결과가 짧다면, 다른 AI 경험이 있다면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경험이 가장 의미 있는 AI 활용 사례라면 저는 중복을 감수하고 동일 경험을 사용하는 쪽을 추천합니다. 채용 담당자는 경험의 개수보다 그 경험에서 실제로 무엇을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더 중요하게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핵심은 "경험은 같아도 질문에 대한 답은 다르게"입니다. 직무 문항은 COMSOL과 연구 자체를, AI 문항은 AI를 활용한 문제해결 과정과 본인의 검증·판단을 중심으로 작성하면 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같은 경험을 두 항목에 활용하는 것 자체는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장 밀도 높은 경험이라면 억지로 다른 소재를 넣는 것보다 낫습니다. 다만 두 항목을 읽었을 때 사실상 같은 내용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초점을 확실히 달리해야 합니다. 직무 관련 경험에서는 EGaIn film 연구 과정에서 변수 설정과 시뮬레이션 결과 분석, 문제 원인 파악과 성능 개선 과정을 중심으로 양산기술의 공정 최적화 역량과 연결하세요. AI 활용 경험에서는 연구 자체보다 왜 AI가 필요했는지와 어떤 방식으로 활용했는지, AI가 제시한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어떻게 검증하고 수정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COMSOL 코드 작성에 AI를 사용했다는 설명만으로 끝내면 단순 생성형 AI 사용 경험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판별 기준 설정과 검증 과정, 시행착오를 통해 연구 효율이나 정확도가 어떻게 개선됐는지까지 구체화하세요. 이렇게 관점을 분리한다면 동일 소재를 사용해도 충분히 설득력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9%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SK하이닉스 양산기술 직무에서는 경험이 완전히 새로워야만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같은 경험이라도 직무에 맞게 보여주는 부분과 AI를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나누어 설명하면 충분히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실제 현업에서도 하나의 과제를 가지고 공정 이해와 문제 해결 방식 그리고 도구 활용 역량을 따로 보게 되니 겹친다고 해서 불리하게 보실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문장을 반복하듯 적으면 아쉬우니 직무 관련 경험란에는 연구 자체에서 본인의 역할과 분석 관점 그리고 개선 과정에 초점을 두고 AI 활용 경험란에는 AI를 어떤 판단 보조 수단으로 썼는지에만 힘을 주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경험은 직무 관련 경험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고 AI 활용 경험으로도 잘 맞습니다. 다만 두 문항에 모두 넣으실 때는 서술의 각도를 다르게 잡아보시구요. 직무 관련 경험에는 실험 조건 설정과 결과 해석 그리고 문제를 끝까지 추적한 부분을 쓰는 것이 좋고 AI 활용 경험에는 코드 작성 보조를 받았지만 최종 판별 기준은 본인이 설계하고 검증했다는 점을 드러내시면 됩니다. 이렇게 쓰면 중복이라기보다 같은 경험을 서로 다른 역량으로 풀어낸 형태가 되어 오히려 일관성이 생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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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학사 취업 스펙 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PK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학점은 3.7/4.3 이고 2월 졸업예정입니다. 이번에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R&D직무를 썻다가 광탈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할 지 고민돼서 문의드려봅니다. 저는 학부기간동안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AI/SoC쪽이었습니다. 관련 연구실에서 1년 넘게 AI경량화 연구를 했으나, SW개발로 평생 먹고살 자신이 없어 반도체쪽으로 틀어 취업하고자했습니다. 아무래도 반도체 경험이 부족해 떨어지는 것 같아, 현재 반도체경험을 더 쌓을지 아니면 제가 현재 갖고 있는경험들로 SW개발 쪽을 노려야 하는지 고민이됩니다. SW개발은 요즘 석사가 흔해지기도 했고 티오도 적어서 학부로 제가 뚫을 수 있을 지 걱정됩니다. 재지원한다면 지금부터 내년2월까지 공정 학부연구생으로 경험을쌓고 양산기술이나 공정기술 직무로 재지원해보려고 합니다. 1. 코딩테스트를 준비+현재까지의 스펙으로 SW개발 2. 반도체 경험을 쌓아 양산기술, 공정설계 재지원 중 어느것이 좋을지 문의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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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6월 하이닉스 수시채용 서류 탈락인데 어떻게 보완해야 할까요?
IST 학석박 물리화학했고, 신입입니다. SCI 1저자 2편 공저자는 5편 정도 있습니다. 서류 탈락이라서 지원 직무에 맞춰서 포트폴리오 및 경험기술서를 잘 작성하지 못한걸까 싶습니다. 전공은 광학을 이용해 용액상에서 들뜬상태 주로 연구했고, 계산화학(DFT,MD)이랑 펨토초 분광학 그리고 EPR좀 했는데 서류에서 떨어지니 아쉽네요 ㅠㅜ 1. 제가 알기로 R&D에 지원해도 결국 세부 직무는 연수 이후에 결정된다고 들었는데, 서류 레벨에서 아예 특정 세부 직무(e.g. DMI, AT 혹은 포토, diffusion 등)를 확실히 타겟팅하는게 좋을까요? 2. 저는 스스로 기반기술쪽이 더 맞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멘토님들 보기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DFT계산,MD 시뮬레이션, 펨토초 분광학 포함 여러 광학 셋업 및 분석,EPR 셋업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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